No. 03 — Translator
Donghwan Kwak.
곽동환 · 번역가
Founder · Translator
Translator.
Plantrium · 1인 작업실
§ 01
소개
안녕하세요, 플랜트리움의 번역가 곽동환입니다. 학술 논문, 웹사이트, 비즈니스 문서, 책·에세이까지 — 한국어와 영어 사이를 옮기는 일을 합니다.
큰 회사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직접 읽고, 옮기고, 다듬습니다. 그래서 매주 받을 수 있는 분량에 한계가 있고, 그만큼 한 의뢰에 들이는 시간이 깁니다. 작업 시간이 부족할 것 같으면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일정을 조율합니다.
§ 02
번역에 대한 생각
번역은 새로운 글을 쓰는 일이 아니라, 이미 거기 있던 문장을 다른 언어로 들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원본을 충분히 읽는 일입니다. 한 번에 빠르게 끝나지 않더라도, 글이 가진 결을 먼저 듣고 시작합니다.
학술 영어처럼 표준 문장의 비중이 큰 영역에서는 형식의 정확함을 우선합니다. 반대로 에세이·브랜드 카피처럼 결이 중요한 글에서는, 직역에 매이지 않고 한국어 원문이 가진 호흡을 영어로 다시 써내려갑니다.
무엇보다 의뢰인의 의도를 임의로 바꾸지 않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제가 더 좋은 표현을 떠올렸다고 생각될 때도, 그것을 강요하지 않고 대안으로 제안하는 방식을 씁니다.
한 번 더 읽고 한 번 더 다듬는다 —
제가 매 작업에서 지키려는 단 한 가지 원칙입니다.
§ 03
작업 흐름
첫 회신은 보통 24시간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드립니다. 원고 일부와 분야·납기를 알려주시면, 가능한 일정과 견적을 한 줄로 정리해 보내드려요.
본격 작업이 시작되면 초벌 → 자체 감수 → 의뢰인 피드백 한 번 → 최종본 정리 순서로 진행합니다. 납품 후 짧은 수정(전체 분량의 10% 이내)은 무상으로 도와드립니다.
Working hours
평일 10:00 — 19:00 (KST)
Languages
KO ⇄ EN
Response
초기 회신 24시간 이내
NDA
요청 시 비밀유지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