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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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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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ft · 읽는 시간 6 min

No. 02 — The Craft

다루는 글들.

What I translate

분야마다 글의 호흡이 다릅니다. 학술 논문은 정확함이, 웹사이트 카피는 결이, 비즈니스 문서는 신뢰가 가장 먼저 옵니다. 어느 글이든 한 번 더 읽고 다듬는 시간을 둡니다. 주력은 한국어 ⇄ 영어입니다.


§ 01

학술 논문

Academic papers

연구 결과를 영어로 옮기는 일은 단어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학계가 쓰는 표준 문장으로 다시 쓰는 일에 가깝습니다. 연구 가설, 실험 설계, 결과 해석의 어조를 살펴 적절한 학술 영어로 옮깁니다.

영문 감수만 의뢰하시는 경우에도 의미가 흐려진 문장을 표시하고 대안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저널 형식 가이드(예: APA, MLA, Vancouver)를 알려주시면 그 형식에 맞춰 정리합니다.

Type 1

SCI/SCIE 저널 영문 원고

Type 2

인문사회 학술지 논문

Type 3

학위 논문 영문 초록·요약본


§ 02

웹사이트·콘텐츠

Web & brand content

홈페이지 카피는 한 줄 한 줄이 브랜드의 표정입니다. 직역하면 살아 있던 결이 사라지기 쉬워서, 한국어 원본을 먼저 충분히 읽고 영어로 다시 쓰는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영문 사이트만 만드는 경우에도 한국어 톤과 결을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반대로 해외 브랜드의 영문 사이트를 한국어로 옮길 때는 이메일 톤이 인쇄물 톤이 되지 않게, 웹에서 한 번에 읽히는 호흡으로 다듬습니다.

Type 1

회사·브랜드 소개 페이지

Type 2

랜딩 페이지·세일즈 카피

Type 3

앱 UI 마이크로카피


§ 03

비즈니스 문서

Business documents

제안서·사업계획서·IR 자료처럼 신뢰가 가장 먼저인 글에서는, 영어 비즈니스 표준 문장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한국어 원문이 가진 핵심 주장을 또렷하게 살립니다. 숫자·단위·법인 명칭처럼 실수가 곧 손해가 되는 부분을 두 번 검수합니다.

영문 계약서는 의뢰 전 반드시 변호사 검토를 함께 받으시길 권합니다. 저는 표현·용어 정리까지 도와드리지만, 법적 효력 부분은 전문 변호사의 영역입니다.

Type 1

제안서·사업계획서

Type 2

IR·투자자 대상 자료

Type 3

계약서·영문 이메일 템플릿


§ 04

일반·에세이

General & essay

가장 오래 들여다보게 되는 영역입니다. 책·에세이·뉴스레터의 결은 단어가 아니라 문장과 문장 사이 호흡에 살아 있어서, 한 단락을 옮기고 한 단락을 두고 다시 읽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블로그·뉴스레터처럼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글은, 처음에 톤 가이드를 함께 만들고 이후 회차에서는 그 가이드를 기준으로 빠르게 작업합니다.

Type 1

에세이·단행본 일부

Type 2

블로그·매거진 칼럼

Type 3

정기 뉴스레터·인터뷰 원고


§ 05

감수만 의뢰

Editing only

이미 영어로 작성하셨거나 다른 번역본을 받으신 경우에도, 감수만 따로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문법 교정에 그치지 않고, 분야의 표준 어조와 어휘를 기준으로 어색한 문장을 짚어 대안을 함께 표시해 드려요.

감수 결과는 두 가지 모드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 트랙 변경(Track changes) 또는 코멘트만. 저자가 어떤 결정을 하실지 보존하면서 봐드리는 게 가장 중요한 원칙입니다.

Talk · 문의

원고 일부만 먼저 보내주셔도 됩니다.

분량·분야·납기를 보고 가능한 일정으로 회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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